국립한국자생식물원, 민간협력으로 ‘옹달샘정원’ 조성

이권형 2025. 7. 3.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산림청을 비롯해 평창군, 이지스자산운용(주)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옹달샘정원 제막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임창옥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은 "이번 옹달샘정원 오픈을 통해 멸종위기 및 희귀·특산 수생식물의 안정적인 보전과 생태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제막식 개최…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멸종위기 희귀·특산식물 전시 및 보전키로
오대산 자락에서 흘러내린 계곡수로 조성된 옹달샘정원에서는 독미나리, 조름나물, 각시수련, 순채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산림청을 비롯해 평창군, 이지스자산운용(주)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옹달샘정원 제막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이지스자산운용(주)과 공동으로 조성한 옹달샘정원은 멸종위기 희귀·특산식물의 전시와 보전을 목적으로 약 700㎡ 규모로 조성했다.

옹달샘정원에서는 독미나리, 조름나물, 각시수련, 순채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앞으로 옹달샘정원을 활용해 ▷수생식물 해설 프로그램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전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창옥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은 “이번 옹달샘정원 오픈을 통해 멸종위기 및 희귀·특산 수생식물의 안정적인 보전과 생태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