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민생지원금 추가 지급 계획, 그때 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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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민생지원정책과 관련 "현재 국정 재정, 부채 상황 등을 고려해 지급 규모를 정한 것"이라며 "아직까지는 추가 지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한 달 기자회견에서 추가 민생지원에 대해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재정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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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민생지원정책과 관련 "현재 국정 재정, 부채 상황 등을 고려해 지급 규모를 정한 것"이라며 "아직까지는 추가 지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한 달 기자회견에서 추가 민생지원에 대해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재정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코로나 19 당시 경기도에서 한 번, 정부에서 한 번 재정지원을 한 적이 있는데, 내수진작효과가 있었다"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리지만 한 측면에서 보면 소비진작, 소득 재분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번에 민생지원 결정 이후 '특정과일을 사 먹어야지', '정육점 식당이 장사가 잘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그만큼 삶이 각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번 지원정책도) 당장 때꺼리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50만원은 상당히 큰 돈"이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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