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순수전기 SUV '뉴 iX' 사전예약 개시…1회 충전으로 602㎞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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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3일 BMW 순수전기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iX'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 iX 전면부에는 새로운 대각선 무늬와 함께 테두리를 따라 빛을 발하는 'BMW 키드니 글로우' 기능이 추가됐다.
BMW 코리아는 서울 중구 소재 'BMW 차징 허브 라운지'와 전국 주요 BMW 전시장에 뉴 iX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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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BMW 코리아는 3일 BMW 순수전기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iX'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1세대 iX의 1차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디자인 변경은 물론 차량 출력과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
뉴 iX는 최신 전동화 시스템을 적용한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기본형인 뉴 iX xDrive45는 기존의 기본형보다 82마력 증가한 408마력의 최고출력과 7.2㎏·m 강해진 71.4kg·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고성능 iX M70 xDrive의 경우 최고출력 659마력, 최대토크 112.2㎏·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3.8초에 불과하다.
새로운 배터리 셀 기술 도입으로 뉴 iX xDrive45는 이전 모델 대비 배터리 용량이 약 30% 증가했다. 여기에 더해 인버터 기술 혁신과 부품 최적화로 항속 거리가 유럽 인증(WLTP) 기준 602㎞로 기존 대비 약 40% 늘어났다.

뉴 iX 전면부에는 새로운 대각선 무늬와 함께 테두리를 따라 빛을 발하는 'BMW 키드니 글로우' 기능이 추가됐다. M 스포츠 패키지와 M 스포츠 패키지 프로 트림이 새롭게 도입돼 확장된 전면 공기흡입구와 리어 디퓨저가 돋보이는 앞뒤 범퍼가 적용된다.
뉴 iX는 올해 3분기 국내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뉴 iX xDrive45 1억 2500만~1억 3000만 원 △뉴 iX xDrive60 1억 5000만~1억 5500만 원 △뉴 iX M70 xDrive 1억 7500만~1억 8000만 원에 책정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이날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BMW 코리아는 서울 중구 소재 'BMW 차징 허브 라운지'와 전국 주요 BMW 전시장에 뉴 iX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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