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근육 키우고 15년 늙어”…운동 ‘이렇게’ 하면 급노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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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54)이 극심한 운동 후 노화가 찾아왔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한 황석정은 몸매 관리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황석정은 "살을 많이 뺀 건 아니고 다 근육으로 바꿨는데 한 달 반 만에 바꿨다"며 "갑자기 이렇게 몸을 만들면 안 된다"고 답했다.
급하면 체한단 말이 있듯 과도한 운동은 급노화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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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은 지난 2020년 피트니스 대회 참가를 위해 체지방량 2.1kg, 체지방률 4.1%의 몸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극심한 운동 후 노화가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KorMedi/20250703111127425lncf.jpg)
배우 황석정(54)이 극심한 운동 후 노화가 찾아왔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한 황석정은 몸매 관리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석정이 과거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을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황석정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황석정처럼 운동 후 늙어 보이는 인상으로 바뀌었다며 호소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노화를 막으려면 과도한 운동 후 스트레칭, 가벼운 걷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KorMedi/20250703111128733uidu.jpg)
MC 박경림은 "49세에 어떻게 몸을 이렇게 만들었냐"고 물었다. 황석정은 "살을 많이 뺀 건 아니고 다 근육으로 바꿨는데 한 달 반 만에 바꿨다"며 "갑자기 이렇게 몸을 만들면 안 된다"고 답했다. 그는 "원래 젊어 보였는데 대회 참가 후 15년은 늙었다"며 "절대 따라하지 마라"고 말했다.
앞서 황석정은 2020년 피트니스 대회를 위해 체지방량 2.1kg, 체지방률 4.1%의 몸을 만들어 화제가 됐다. 첫 출전임에도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과도한 운동 후 가벼운 스트레칭 필수, 이유는?
황석정처럼 운동 후 늙어 보이는 인상으로 바뀌었다며 호소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급하면 체한단 말이 있듯 과도한 운동은 급노화를 일으킨다. 규칙적인 운동은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지만 잘못된 습관은 오히려 노화가 찾아올 수 있다.
특히 고강도 운동을 갑자기 멈추거나 마무리 단계에 저강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노화 위험이 크다. 심한 근력운동을 하면 체내 산소가 부족해진다. 이때 우리 몸은 산소 공급을 위해 모든 신체의 대사를 높인다. 하지만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몸이 에너지가 필요없다고 판단해 산소를 사용하지 않는다.
쓰이지 못한 산소는 활성산소로 바뀐다. 활성산소는 몸속 세포를 공격하고 염증, 노화를 촉진한다. 활성산소를 막으려면 고강도 운동 후에 느리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체지방 과하게 빼도 급노화…극단적 다이어트 피해야
황석정처럼 체지방을 과하게 빼도 노화가 빨리 찾아올 수 있다. 체지방률은 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여성은 17~24%, 남성은 14~23%로 유지하면 된다. 지나치게 지방을 빼면 얼굴이 급격히 늙어보인다. 얼굴의 피하지방이 부족하면 주름은 더욱 깊어지기도 한다.
단기간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노화는 더 빨라진다. 한 달에 5kg 등 극단적인 계획보다는 2~3kg 감량 등을 목표로 세우는 게 좋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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