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선수를 넘겨준 인디애나를 향한 비판, "그들은 너무 저렴한 가격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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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가 결국은 팀을 떠났다.
그리고 지난 시즌 터너는 팀과 함께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는 "인디애나는 터너에게 너무 저렴한 가격을 맺었다. 싸구려 트레이드를 하려다가 실패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에이스가 시즌 아웃까지 됐다. 달릴 생각이 없는 팀이다"라고 비판했다.
10시즌 간 인디애나에서 헌신한 터너는 결국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차기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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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가 결국은 팀을 떠났다.
마일스 터너(211cm, C)는 2015~2016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데뷔했다. 데뷔 시즌 때부터 30경기나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러면서 평균 10.3점 5.5리바운드, 1.4블록슛을 기록했다. 2년 차부터는 확고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터너의 인디애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매번 트레이드 루머에 휩싸였다. 실제로 인디애나는 해당 구간 활발하게 리툴링을 단행하며 팀 구성에 변화를 줬다. 터너의 트레이드 루머가 이어진 이유다.
그럼에도 터너는 인디애나와 결별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시즌 터너는 팀과 함께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번에도 터너는 매경기 주전으로 나왔다. 평균 13.8점 4.8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든든하게 골밑을 지켰다. 팀을 두 시즌 연속으로 컨퍼런스 파이널로 이끈 터너의 재계약은 당연해 보였다.
그러나 터너는 밀워키로 향했다. 4년 1억 700만 달러로 계약을 맺었다. 서부팀도 아닌 동부팀으로 향했다. 이변이었다.
이에 최근 'ESPN'의 팀 본템프스 기자가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인디애나는 터너에게 너무 저렴한 가격을 맺었다. 싸구려 트레이드를 하려다가 실패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에이스가 시즌 아웃까지 됐다. 달릴 생각이 없는 팀이다"라고 비판했다.
계속해 "다른 빅맨 자원이 FA 시장에 있는 것도 아니다. 터너를 대체할 자원이 시장에 없다. 그렇다고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들의 생각을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인디애나는 25년 만에 파이널에 오르는 대업을 이뤘다. 그러나 파이널에서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196cm, G)이 부상을 당하며 차기 시즌 뛰지 못하게 됐다. 한 시즌을 쉬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터너를 놓친 것에 많은 비판이 따라오고 있다. 터너가 누구보다 팀에 공헌했던 선수이기 때문이다. 10시즌 간 인디애나에서 헌신한 터너는 결국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차기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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