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AI 활용 양돈 번식관리 시스템 보급…올해 6곳 대상

이정훈 2025. 7. 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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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양돈 번식관리 시스템을 축산농가에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고령화·인력난으로 양돈농가가 일손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AI 기반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돼지 번식률·새끼돼지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이 사업 목표다.

이 시스템은 어미돼지에게 자동으로 먹이를 주는 기능과 함께 어미돼지 행동 패턴을 감지하는 센서를 갖춰 농장 직원들이 임신·분만·젖먹이기 등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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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번식률·새끼돼지 생존율 향상…2027년까지 18곳으로 늘려
새끼 젖먹이는 돼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양돈 번식관리 시스템을 축산농가에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고령화·인력난으로 양돈농가가 일손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AI 기반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돼지 번식률·새끼돼지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이 사업 목표다.

이 시스템은 어미돼지에게 자동으로 먹이를 주는 기능과 함께 어미돼지 행동 패턴을 감지하는 센서를 갖춰 농장 직원들이 임신·분만·젖먹이기 등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도는 올해 국비·시군비·양돈농 자부담 13억4천500만원을 들여 6곳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까지 사업 대상 양돈농을 18곳까지 늘린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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