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리풀시원이 확대 운영

안석 2025. 7. 3.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는 무더운 여름에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시원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설치된 친환경 냉방시설 '서리풀시원이'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리풀시원이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받는 서큘레이터로, 마을버스 정류장 위쪽에 설치돼 시원한 바람을 제공한다.

이번에 '서리풀시원이'가 새롭게 설치된 곳은 반포2동주민센터, 서초고 후문, 교대역 7번 출구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리풀시원이.

서울 서초구는 무더운 여름에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시원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설치된 친환경 냉방시설 ‘서리풀시원이’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리풀시원이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받는 서큘레이터로, 마을버스 정류장 위쪽에 설치돼 시원한 바람을 제공한다. 지난해 13개소의 정류장에 처음 설치된 바 있다.

올해는 정류장 15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 2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신규로 설치된 곳엔 기존에 버튼을 눌러 작동시켜야 했던 방식을 동작감지 센서를 통한 자동 작동 방식으로 바꿔 편의성도 더했다. 이용자가 정류소 승차대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서큘레이터가 15초간 작동된다. 또한 승차대에는 태양광 에너지 활용에 대한 홍보물도 부착해 주민들이 친환경 시설물의 취지와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서리풀시원이’가 새롭게 설치된 곳은 반포2동주민센터, 서초고 후문, 교대역 7번 출구 등이다.

안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