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리풀시원이 확대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는 무더운 여름에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시원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설치된 친환경 냉방시설 '서리풀시원이'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리풀시원이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받는 서큘레이터로, 마을버스 정류장 위쪽에 설치돼 시원한 바람을 제공한다.
이번에 '서리풀시원이'가 새롭게 설치된 곳은 반포2동주민센터, 서초고 후문, 교대역 7번 출구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는 무더운 여름에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시원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설치된 친환경 냉방시설 ‘서리풀시원이’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리풀시원이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받는 서큘레이터로, 마을버스 정류장 위쪽에 설치돼 시원한 바람을 제공한다. 지난해 13개소의 정류장에 처음 설치된 바 있다.
올해는 정류장 15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 2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신규로 설치된 곳엔 기존에 버튼을 눌러 작동시켜야 했던 방식을 동작감지 센서를 통한 자동 작동 방식으로 바꿔 편의성도 더했다. 이용자가 정류소 승차대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서큘레이터가 15초간 작동된다. 또한 승차대에는 태양광 에너지 활용에 대한 홍보물도 부착해 주민들이 친환경 시설물의 취지와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서리풀시원이’가 새롭게 설치된 곳은 반포2동주민센터, 서초고 후문, 교대역 7번 출구 등이다.
안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41세’ 손담비, 출산 후 체중 충격 급변… “쥐젖 320개” 토로도
- 로또 당첨되고도 고독사한 男…자녀 “우리 아버지 아니다” 외면한 이유
- “개통 전부터 대참사”…28억짜리 ‘90도 급커브’ 고가도로 인도서 논란
- ‘이혼보험’ 출연을 마지막으로…배우 이서이, 세상 떠났다
- 팽현숙 “노화 늦추는 비결? ♥최양락과 매일 키스한다”
- 배우 신구, 부인상… 51년 해로한 아내 먼저 떠나보내
- “저거 쓰나미 아니야?” 재난영화 수준으로 밀려왔다…정체 알고보니
- ‘시험관 성공’ 김지혜, 충격 고백 “아기 성별 바뀌었다…이런 일이”
- 고유정, 교도소 생활 증언…“잘 씻지 않고, 욕으로 맞서”
- ‘수영장 성폭력’ 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한 지역만 74건,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