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한·중·일 지방정부 국제회의 개최…도시위상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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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협력해 9월 '한중지사 성장회의'와 11월 '한일지사회의'에 핵심 도시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한중 FTA 10주년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로 인천이 두 회의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지방정부 간 외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실질적 외교인 만큼 성숙한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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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is/20250703110838838wjen.jpg)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협력해 9월 '한중지사 성장회의'와 11월 '한일지사회의'에 핵심 도시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한·중 수교 33주년이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이 되는 해다. 양국 간 경제·문화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시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는 한중 FTA 시범도시로 지정돼 양국 지방 간 경제협력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제3회 한·중 지사성장회의는 9월8~10일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의 지방정부 수장들이 참석해 경제, 통상, 문화,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고위급 지방외교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협의회를 대표해 전체 회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산업·경제 분야 협력과 기후 위기 대응을 주제로 FTA 시범도시로서의 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탄소중립 도시모델을 공유해 중국 도시들과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8회 한·일 지사회의는 11월11~13일 인천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일본 양국 광역단체장이 참여하는 최고 수준의 지방정부 협력 회의체다.
이번 회의는 산업·경제 협력 사례와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티투어, 기업 현장방문, 문화공연 등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과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한중 FTA 10주년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로 인천이 두 회의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지방정부 간 외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실질적 외교인 만큼 성숙한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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