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경기 만에 침묵 끝…켈리 상대 1타점 3루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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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를 상대로 시즌 7호 3루타를 터뜨려 5경기 만에 침묵에서 깨어났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가 안타를 생산한 것은 지난달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3루타 이후 5경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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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를 상대로 시즌 7호 3루타를 터뜨려 5경기 만에 침묵에서 깨어났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에 빠지면서 전날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던 이정후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매서운 타격을 펼쳤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리드오프 홈런이 터지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윌머 플로레스가 볼넷을 골라내 2사 1루가 됐고, 이정후에게 타격 기회가 주어졌다.
이정후는 켈리의 초구 가운데 몰린 92.6마일(약 149㎞) 직구를 받아쳐 외야 우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를 날렸다.
이정후가 안타를 생산한 것은 지난달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3루타 이후 5경기 만이다. 아울러 3루타 7개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함께 이 부문 공동 4위에 올랐다.
또한 1루 주자 플로레스가 홈을 밟아 타점도 추가했다. 이정후의 타점은 35개로 늘었다.
4연패 탈출을 노리는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을 마친 현재 애리조나에 2-0으로 앞서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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