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 '자기 감시' 선언 환영, '보여주기식 쇼' 안 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감찰관 임명 지시에 대해, "대통령의 자기 감시 선언은 환영하지만, '보여주기식 쇼'에 그쳐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대통령 친인척과 고위 참모의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는 당연히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다만 제도의 본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특별감찰관의 임명 방식과 운영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감찰관 임명 지시에 대해, "대통령의 자기 감시 선언은 환영하지만, '보여주기식 쇼'에 그쳐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대통령 친인척과 고위 참모의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는 당연히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다만 제도의 본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특별감찰관의 임명 방식과 운영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함 대변인은 "최근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보면, 특별감찰관마저 포상용 자리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제 식구 감싸기'가 제도적으로 공식화할 우려가 있다"며 "국민의힘은 특별감찰관의 공정한 추천과 철저한 검증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감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1777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이 대통령 "야당의 불만, 합당한 근거 있으면 수용"
- 내란특검, '체포 저지 혐의' 김성훈 전 경호차장 소환
- 내란 특검, '안가 회동' 김주현 전 민정수석 소환
- 송언석, 여당의 특활비 증액 요구에 "내로남불, 표리부동의 끝판왕" 비판
-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 삼부토건 압수수색‥'주가조작 의혹' 정조준
- 13시간 조사 받고 귀가‥'거짓 증언' 추궁
- 추미애 "김용현, 무인기 보낸 날 드론사에 격려금 지급‥특검서 밝혀야"
- "70세 이상 금지" 골프클럽‥ 인권위 "차별"
- 하루에만 50명 넘게 응급실‥오늘도 폭염
- 미완의 검찰 개혁 '내란' 불러‥"추석 전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