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생활폐기물 이제는 낮에 수거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구로구가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생활폐기물 '주간 수거'를 시험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수거 시간을 기존 야간에서 주간으로 변경해 수거 효율성과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제도의 전면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가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생활폐기물 ‘주간 수거’를 시험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수거 시간을 기존 야간에서 주간으로 변경해 수거 효율성과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제도의 전면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배출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수거가 이뤄졌었다. 시험 운영 기간에는 다음날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뤄진다.
대상 지역은 구로구 전역이다. 배출 요일과 배출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며, 주민은 종전과 동일하게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향후 시험 운영 기간 중 수거 효율성과 주민 민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간 수거 방식의 전면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
청소 대행업체는 ▲구로1·3·4동, 가리봉동(동아환경㈜, 02-864-1067) ▲구로2·5동, 신도림동(㈜신영환경, 02-2636-8986) ▲고척1동, 개봉2·3동, 오류2동, 항동(원진환경㈜, 02-2688-6301) ▲고척2동, 개봉1동, 오류1동, 수궁동(삼진환경㈜, 02-2614-3100)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시험 운영을 통해 주민 편의 향상과 함께 청소대행업체의 수거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41세’ 손담비, 출산 후 체중 충격 급변… “쥐젖 320개” 토로도
- 로또 당첨되고도 고독사한 男…자녀 “우리 아버지 아니다” 외면한 이유
- “개통 전부터 대참사”…28억짜리 ‘90도 급커브’ 고가도로 인도서 논란
- ‘이혼보험’ 출연을 마지막으로…배우 이서이, 세상 떠났다
- 팽현숙 “노화 늦추는 비결? ♥최양락과 매일 키스한다”
- 배우 신구, 부인상… 51년 해로한 아내 먼저 떠나보내
- “저거 쓰나미 아니야?” 재난영화 수준으로 밀려왔다…정체 알고보니
- ‘시험관 성공’ 김지혜, 충격 고백 “아기 성별 바뀌었다…이런 일이”
- 고유정, 교도소 생활 증언…“잘 씻지 않고, 욕으로 맞서”
- ‘수영장 성폭력’ 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한 지역만 74건,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