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유아인 팬덤, 집유 소식에 대법원서 숨죽여 웃었다 [스타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징역형을 피했다.
3일 오전 대법원 1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상고심 선고 기일을 열었다.
유아인의 일부 팬들은 대법원까지 찾았다.
이날 역시 이른 아침부터 대법원에 출석한 유아인 팬들은 집행유예 선고가 확정되자마자 입을 틀어막으며 웃는가 하면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징역형을 피했다.
3일 오전 대법원 1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상고심 선고 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유아인에 대해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라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아인의 일부 팬들은 대법원까지 찾았다. 이들은 유아인의 재판이 있을 때마다 법원을 찾아 유아인을 응원하는 팬들이다. 이날 역시 이른 아침부터 대법원에 출석한 유아인 팬들은 집행유예 선고가 확정되자마자 입을 틀어막으며 웃는가 하면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했다.
앞서 유아인은 2023년 10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타인 명의 수면제 불법 처방 매수,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의료용 프로포폴을 181회 상습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회에 걸쳐 다른 사람의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았다.
이후 유아인은 2024년 9월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지난 2월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면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지 5개월 만에 석방됐다.
대법원=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들상 딛고 임신' 박보미, 日 태교 여행 끝 "내일 임당 검사" - 스타뉴스
- "우리집 복덩이" 55세 아빠 박수홍, ♥재이 낮잠 보며 미소 가득 - 스타뉴스
- '임창정♥' 서하얀, 아들과 한국 떠났다..손 꼭 붙잡고 상해行 - 스타뉴스
- 이상민, 결혼 3개월 만에 전한 2세 소식 - 스타뉴스
- "태국 럭셔리 호텔서 포착"..지성♥이보영 두 자녀, '폭풍 성장' 근황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99주 연속 1위..원픽 차트 21회 연속 정상 | 스타뉴스
- '팬 사랑꾼' 방탄소년단 진 "우리 아미분들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상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 '탈세 의혹' 차은우와 달랐다.."유재석, 100억 벌어 41억 세금 내" 전문가도 놀란 무결점 납세 [스타
- 홍진경, 전 남편과 밥 먹는 모습 포착..PD가 더 당황 "이래도 되는 거야?" | 스타뉴스
- [리뷰] '왕과 사는 남자' 역시 유해진, 잘한다 박지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