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김민석 인준안 오늘 처리…더 지체하면 국민이 용납 않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안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내각을 진두지휘할 (김민석) 총리의 인준을 더 지체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정책조정 회의에서 "국정 안정은 위기 극복, 민생 경제 회복의 전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안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내각을 진두지휘할 (김민석) 총리의 인준을 더 지체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정책조정 회의에서 "국정 안정은 위기 극복, 민생 경제 회복의 전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려면 국정 안정이 중요하다"며, 김 후보자 인준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의 위기 상황을 생각하면 국민의힘의 몽니와 발목 잡기가 몹시 아쉽다"고 비판했다.
김 직무대행은 또 "오늘 본회의에서 많은 국민께서 기대하시던 상법 개정안이 처리된다"며 "코스피 5000시대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법 개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이라며 "이번 상법 개정을 보면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이 한다는 말을 다시 되새기게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상법 개정은 경제 개혁의 시작"이라며 "민주당은 경제계의 우려를 더욱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서 정책과 입법에 반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직무대행은 상장회사의 집중투표제 강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을 1명에서 2명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도 공청회를 거쳐 7월 임시국회 내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억울한 옥살이”…李대통령, 이화영이 띄운 ‘사면 청구서’ 받을까 - 시사저널
- 바뀐 ‘여탕’, ‘남탕’ 스티커에 여성 알몸 노출…입건된 20대는 “장난” - 시사저널
-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 인생 자체가 노래다 - 시사저널
- [단독] 인구부 설립에 5년간 최대 1730억…뜨거운 감자 된 ‘이재명표 인구조직’ - 시사저널
- ‘36주차 낙태’ 논란 병원장·집도의…살인 혐의로 구속 - 시사저널
- 아버지 이어 또 출마? 트럼프 차남 “결심만 하면 정치는 쉬워” - 시사저널
- 북한 향해 ‘페트병 쌀’ 살포 시도한 미국인들…무더기 체포 - 시사저널
- 임신부, 미세먼지 노출 시 태아 건강 비상! - 시사저널
- 중동 전쟁 ‘나비효과’…‘후순위’로 밀리는 러·우크라 전쟁에 유럽 국가들 ‘비상’ - 시사
- 최저임금의 역설, 일자리가 사라진다[라정주의 경제터치]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