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고궁 역사와 궁중문화 배워볼까…26∼27일 고궁청소년문화학교

김예나 2025. 7. 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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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곡최순우기념관, 문화유산 강연·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체험 교육
창덕궁 전경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창덕궁·덕수궁서 '고궁청소년문화학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26일과 27일 이틀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2025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연다.

문화유산 시민단체인 한국의재발견, 우리문화숨결과 함께하는 행사는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각각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면 고궁의 역사를 배우고 궁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조선 왕실의 건강 관리, 창덕궁 현판 읽기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답사가 열린다.

7일 오후 2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royal.khs.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14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

행사 안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혜곡최순우기념관서 배우는 근대 문화유산 =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성북구 혜곡최순우기념관에서 '함께 지키고 누리는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대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활동 사례를 이야기한다.

7월에는 권진규, 고희동 등 예술가의 자취가 남은 공간을 보존하고 활용한 사례, 우리나라 건축유산을 대표하는 한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등을 조명한다.

8월에는 문화유산을 통한 기업과 사회의 동행,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지키는 방법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

온라인(www.ntculture.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행사 안내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나주서 지역 문화유산 교육·체험 =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문화유산 놀이터'를 진행한다.

문화유산 조사·연구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업을 탐구해볼 수 있는 '문화유산연구소 탐험대', 대형 옹관 모양의 컵 받침을 만드는 '문화유산 공작소'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유산을 주제로 짧은 영상을 제작하는 공모전도 열린다.

프로그램은 전화(☎ 061-339-1121·1137)로 신청한 뒤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nrich.go.kr/naju) 참고.

[행사 안내]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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