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로마·파리 노선 현장점검…"장거리 운항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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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091810)은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 지점에서 여객 및 화물 운송에 대한 품질 심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들은 인천-로마, 인천-파리 노선의 여객·화물 운송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여정을 위해 여객 및 화물 운송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히 살펴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럽 노선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장 점검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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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티웨이항공(091810)은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 지점에서 여객 및 화물 운송에 대한 품질 심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품질 심사란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모든 업무가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각 항공사는 주기적으로 품질 심사를 통해 안전 및 서비스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품질 심사 역시 티웨이항공의 유럽 장거리 노선에 대한 운항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일환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들은 인천-로마, 인천-파리 노선의 여객·화물 운송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또한 지점 운영 현황, 협력사 관리, 안전 매뉴얼 이행 여부, 직원 교육 및 위기 대응 체계 등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인천-로마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며, 오는 10월 26일부터 주 4회(화·수·목·일)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파리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하고 있다. 두 노선에는 A330-200 및 B777-300ER 항공기가 투입된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지난해 8월부터 유럽 4개 노선(이탈리아 로마·프랑스 파리·스페인 바르셀로나·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신규 취항했다. 기업결합에 따른 독과점을 우려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아시아나항공의 유럽 노선 일부를 다른 항공사에 이관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여정을 위해 여객 및 화물 운송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히 살펴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럽 노선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장 점검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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