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2명 중 1명 “AI활용 능력도 스펙”

이상현 2025. 7. 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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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 56.2%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스펙으로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인사 담당자 56.2%는 스펙이다(매우 그렇다 10.5%, 그렇다 45.8%)라고 답했으며, 22.9%는 스펙이 아니라고(아니다 20.9%, 매우 아니다 2.0%)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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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 56.2%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인사 담당자 153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37.3%), 부정적이다(33.3%), 긍정적이다(29.4%)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적(29.4%)이라고 생각한 이유 1위는 68.9%로 ‘지원자의 기술 활용 능력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서’가 차지했다. 부정적(33.3%)이라고 생각한 이유로는 지원자의 진실한 모습을 볼 수 없어서(78.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채용 시 자기소개서에 생성형 AI를 활용했는지 확인하는 기업은 27.5%에 그쳤다.

이들 기업 중 합격 여부를 판단하는지 물었을 때 45.2%(매우 그렇다 9.5%, 그렇다 35.7%)가 판단한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아니다 31.0%, 잘 모르겠다 23.8% 순이었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스펙으로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인사 담당자 56.2%는 스펙이다(매우 그렇다 10.5%, 그렇다 45.8%)라고 답했으며, 22.9%는 스펙이 아니라고(아니다 20.9%, 매우 아니다 2.0%)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생셩형 AI를 공식적으로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기업은 22.2%, 공식적이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곳은 74.5%, 공식적인 사용을 금지하는 곳은 3.3%였다.

인크루트 제공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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