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난 30일 치열하게 달려와...국민 염원에 응답할 것"

류동현 2025. 7. 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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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은 오늘(3일) "무엇보다 무너진 민생 회복에 전력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0일은 국난의 파도를 함께 건너고 계신 국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을 매 순간 가슴에 새기며 하루하루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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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은 오늘(3일) "무엇보다 무너진 민생 회복에 전력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0일은 국난의 파도를 함께 건너고 계신 국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을 매 순간 가슴에 새기며 하루하루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증명의 정치',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신뢰의 정치'로 국민의 간절한 염원에 응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1호 지시로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해서 민생 경제를 살릴 지혜를 모으고 해법을 찾아나가는 중"이라며 "국가 재정에 적극적이고 과감한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역대 어느 정부보다 빠르게 30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며 "국회의 신속한 추경안 통과로 경기 회복과 소비진작 마중물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 복원, 경제 복원, 정상외교 복원을 전 세계에 알렸다"라며 "'민주 한국의 귀환'을 선포하며 국제무대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 저력 덕분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회복하고 외교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면서 "한미통상 협상 또한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원칙을 바탕으로 호혜적이고 상생가능한 결과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주권자의 의사가 일상적으로 국정에 반영되는 '국민주권정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국민추천제와 국민사서함, 광주전남 타운홀 미팅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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