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도심 곳곳에 '스마트 그늘막' 설치…폭염 속 보행자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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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폭염 속 시민 건강 및 안전을 위해 도심 13개소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 그늘막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신태인역 앞, 수성동 주공아파트 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설치됐다.
시는 향후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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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가 폭염 속 시민 건강 및 안전을 위해 도심 13개소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 그늘막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신태인역 앞, 수성동 주공아파트 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설치됐다.
기온과 풍속 등을 자동으로 감지해 그늘막이 스스로 개폐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향후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얼음생수 비치 등 다각적인 폭염 대응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스마트 그늘막 설치는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안전과 쾌적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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