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업체 수의계약 의혹' 목포시청 공무원, 영장 기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의를 도용한 무자격 업체에 수의계약을 통해 공사를 발주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목포시청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3일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따르면 법원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목포시청 공무원 2명과 업체 관계자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목포시청 공무원 2명은 교통행정과 소속이던 지난 2022년부터 목포시가 발주한 교통시설 설치공사를 무자격 업자와 수의계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포=뉴시스] 목포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is/20250703103223659wefb.jpg)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명의를 도용한 무자격 업체에 수의계약을 통해 공사를 발주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목포시청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3일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따르면 법원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목포시청 공무원 2명과 업체 관계자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목포시청 공무원 2명은 교통행정과 소속이던 지난 2022년부터 목포시가 발주한 교통시설 설치공사를 무자격 업자와 수의계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면허가 없는 이 업자는 업체 명의를 도용해 공사를 수주했으며 공무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서도 묵인한채 수의계약을 통해 공사를 발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무원은 업자와 불법적인 금전 거래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월 목포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자료를 확보했으며 공무원들과 업자의 금전거래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통장계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앞으론 음주운전 없을 것"…임성근, SNS·유튜브 활동 재개
- 신구, 90세에도 애주가 면모…"짠한형 출연 원해"
- 전한길 공개 초청…최시원, 성경 구절 게시 의미심장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유퀴즈 MC 후보' 허경환, 제작진에 "왜 발표 안 해" 분노
-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해명 "아니라 해도 안 믿더라"
- '심현섭♥' 정영림, 시험관 임신 실패 "나이 많아 시간 없다고…"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