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신용보증기금, 유망 스타트업 발굴해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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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신용보증기금과 손을 잡고 유망 스타트업(신생기업)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시는 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지원 사업'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 우수 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하반기에도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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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지원 사업’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 우수 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심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올해 선정된 5개 기업은 비피케이, 슬로크, 아이브, 파미티, 프롬프트타운다. 이들 기업은 리틀펭귄으로 선정돼 신규보증 지원을 받게 됐다. 리틀펭귄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20억 원까지 신용보증 지원을 받게 된다.
비피케이는 모듈형 조리로봇 ‘레고로’를 개발해 인력난, 품질 불균형, 위생문제 등으로 인한 외식업 시장의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슬로크는 한국의 다양한 패션과 뷰티, 생활용품 브랜드 등을 해외 시장에 연결하는 글로벌 AI 큐레이션 플랫폼인 ‘DANAYAD’를 운영 중이다. 파리 상설매장과 AI 기반 추천 시스템을 결합해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아이브는 계명대 교원창업 기업으로 물리적 데이터센터 없이 분산 네트워크 기술로 AI 클라우드인 ‘에어 클라우드(Air Cloud)’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AI 기업에게 고비용 클라우드의 대안이 되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파미티는 레이더와 3D 비전 AI 기술 등을 활용해 헬스케어 및 산업안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국가 인증을 받았고 공장·물류센터·병원의 사고·화재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프롬프트타운은 AI 제품 디자인 플랫폼 ‘픽스(Piix)’를 개발해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산업 디자이너들이 겪는 반복적인 시안 작업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하반기에도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글로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스타트업의 사업성에 대한 평가와 동시에 사업 초기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과 협력을 강화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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