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잘하라” 말다툼 끝에…30대남성, 여수 선착장서 지인에게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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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의 한 선착장에서 3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직후 피의자는 직접 119에 신고했으며,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 19분께 여수시 남면의 한 선착장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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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는 3일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 19분께 여수시 남면의 한 선착장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사람을 찔렀다”며 본인이 직접 119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함께 낚시를 하던 중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가 말다툼으로 번졌고, 이후 A씨가 차량에 있던 흉기를 꺼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에게 ‘부모에게 잘하라’는 말을 했는데 다툼이 커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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