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맨 빵이 돌아왔다"…아웃백, SPC 공급 중단 5주 만에 정상화
이강 기자 2025. 7. 3. 10:28
전국 매장서 식전빵·포장·딜리버리 서비스 등 모두 정상화
SPC삼립 시화공장 가동 중단 여파로 공급 차질 빚어져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SPC삼립 시화공장 가동 중단 여파로 공급 차질 빚어져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식전빵 '부시맨 브레드' 제공을 재개했다. SPC삼립 시화공장 인명사고로 공급이 중단된 지 5주 만이다.
3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자사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 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식전빵 '부시맨 브레드'를 제공하고 있다.
부시맨 브레드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생산하던 제품으로, 지난 5월 말 시화공장이 인명 사고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약 5주간 공급이 어려웠다. 이로 인해 아웃백은 임시로 '브라운 브레드'를 제공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빵 포장 서비스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재개로 전국 모든 매장에서 부시맨 브레드를 매장 식사는 물론 딜리버리 및 포장 주문 시에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식사 후 제공하던 포장 서비스도 함께 복원됐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관계자는 "지난 2일부터 전 매장에서 부시맨 브레드가 매장 식사는 물론 딜리버리, 포장까지 전부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건을 계기로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불편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다양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thisriv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내 집 안 사주고 너희 집부터 사?" 시모 말에 할 말 잃은 며느리
- 감스트 "홍명보 나가…협회가 자르면 위약금 줘야 하니 자진 사퇴하라"
- "식대 24만원인데, 4명이 축의금 8만원…적힌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 황당
- '한국 탈락' 박지성 "비참한 결과, 10년 동안 배우고도 까먹었다"
- "상간녀는 협박도 했다…간통죄 있다면 구속"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호소
- 장기하♥윤가이, 19세차 연인 탄생에 이틀째 뜨거운 반응…"예쁜 사랑 하길"
- "술값 170만원, 새벽 호텔 결제…나 여행 간 새 남편 외도 정황, 이혼 결심"
- '전참시' 티파니 "美서도 혼인신고…♥변요한, 소시 멤버들 '처제들'이라 불러"
- '전참시' 김준상 아나, 前직장 하이닉스…"주식 8만원대에 1000만원어치 샀었다"
- 옥상 세입자 퇴거 후 남겨진 '배설물'…"CCTV 찍힌 사람은 한 명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