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기센터, 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이달 출하

김형우 2025. 7. 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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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에서 재배 중인 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를 이달 시범 출하한다고 3일 밝혔다.

'찰옥5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흰 찰옥수수 품종으로 기존 '미백2호' 대비 이삭 끝달림률이 98%로 상품성이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찰옥5호를 지역 농가에 보급하고 상업 출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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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에서 재배 중인 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를 이달 시범 출하한다고 3일 밝혔다.

찰옥 5호 재배지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찰옥5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흰 찰옥수수 품종으로 기존 '미백2호' 대비 이삭 끝달림률이 98%로 상품성이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충주에선 1개 농가(0.4㏊)가 지난해부터 시범 재배하고 있다.

농기센터는 이 농가에서 올해 3t가량이 생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범 출하된 옥수수는 국립식량과학원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거래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찰옥5호를 지역 농가에 보급하고 상업 출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오후 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찰옥5호'의 품질 특성과 유통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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