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 첫 추경 2조 5190억 편성…"민생경제 활성화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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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2303억원(10.1%) 늘어난 2조 519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지원과 취약계층 강화, 지속가능한도시 인프라 구축 등 현안 사업의 적기 추진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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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2303억원(10.1%) 늘어난 2조 519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지원과 취약계층 강화, 지속가능한도시 인프라 구축 등 현안 사업의 적기 추진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편성 내용을 보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45억원, 지식산업건립센터 건립 60억원, 디지털트윈 기술 지원센터 장비구축 269억원,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 100억원, 농촌테마공원조성 사업 20억원 등에 예산이 배정됐다.
홍태용 시장은 "고물가와 경기둔화로 시민 체감 경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추경은 사회적 약자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4일 열리는 제272회 김해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24일 최종 확정된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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