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 주행 성능"…BMW 플래그십 전기 SAV '뉴 iX' 사전 예약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2025. 7. 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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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3일 오후 3시부터 플래그십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 'BMW 뉴 iX'(뉴iX)의 사전 예약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분 변경을 거친 뉴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이다.

고성능 모델인 뉴 iX M70 xDrive는 스포츠 모드에서 최고출력 659마력, 론치 컨트롤 활성화 시 최대토크 112.2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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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온라인 통해 예약 실시
3분기 중 국내 출시 예정
서울 중구 BMW 차징 허브 라운지에 전시된 뉴 iX M70 xDrive. 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는 3일 오후 3시부터 플래그십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 'BMW 뉴 iX'(뉴iX)의 사전 예약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분 변경을 거친 뉴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혁신적인 전기 파워트레인과 미래지향적 디자인,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실내, 그리고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뉴 iX는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인상이 더욱 강인해졌다. 전면부의 세로형 키드니 그릴에는 새로운 대각선 무늬와 함께 테두리를 따라 빛을 발하는 'BMW 키드니 글로우' 기능이 추가됐다.

뉴 iX는 M 스포츠 패키지와 M 스포츠 패키지 프로 트림을 새롭게 도입했다. 트림에 따라 파란색 혹은 빨간색 캘리퍼가 장착된 M 스포츠 브레이크가 탑재된다. 고성능 모델인 뉴 iX M70 xDrive에는 M 로고와 가로 바가 적용된 M 전용 키드니 그릴, 검정색 사이드미러 캡, 23인치 휠 등을 더해 차별화했다.

뉴 iX는 최신 전기화 시스템을 적용한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전반적인 출력이 크게 향상됐다. 기본형인 뉴 iX xDrive45는 기존 모델보다 82마력 증가한 408마력의 최고 출력과 71.4kg·m의 최대토크 성능을 갖췄다.

뉴 iX xDrive60는 최고출력 544마력, 최대토크 78.0kg·m를 발휘한다. 고성능 모델인 뉴 iX M70 xDrive는 스포츠 모드에서 최고출력 659마력, 론치 컨트롤 활성화 시 최대토크 112.2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가속한다.

새로운 배터리 셀 기술 도입으로 뉴 iX xDrive45의 경우 이전 모델 대비 배터리 용량이 약 30% 증가한 한편, 주행 가능 거리도 대폭 늘어났다. 뉴 iX는 올해 3분기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뉴 iX xDrive45가 트림 별로 1억 2500만~1억 3천만 원, 뉴 iX xDrive60이 1억 5천만~1억 5500만 원, 뉴 iX M70 xDrive가 1억 7500만~1억 8천만 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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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psww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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