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공용장비센터, 12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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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용장비센터가 2013년 7월부터 12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남병욱 공용장비센터장은 "이번 열물성 시험 분야의 인증 확대는 우주·항공소재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험·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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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한국기술대학교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is/20250703100927028gncd.jpg)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용장비센터가 2013년 7월부터 12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3일 한기대에 따르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의 정기심사 결과 34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공용장비센터는 고가의 첨단 연구장비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고품질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평가 및 인증 범위 확대를 통해 총 34개 규격(역학시험-금속 및 관련제품, 물리적 시험/화학시험: 실내 및 기타 환경 분야)에 대한 공인성적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공인성적서에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 협정에 따라 KOLAS 마크가 부착되어 미국·일본·EU 등 선진국들의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국제적 효력을 가진다.
특히 이번 인증 범위 확대는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진행 중인 '첨단 항공엔진 내열합금 소재 물리적 특성 평가 구축 개발'을 통해 이루어졌다.
열물성 시험 분야에 인증 범위가 확장되어, 공용장비센터는 비열·열팽창계수 등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전국 최초로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열물성 분석은 우주·항공소재의 열전도, 열팽창률, 비열 등 주요 물성을 측정하는 핵심 분야로,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소재 성능을 검증하는 데 필수적이다.
남병욱 공용장비센터장은 "이번 열물성 시험 분야의 인증 확대는 우주·항공소재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험·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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