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공설시장 주차장 2층→3층 증축 ‘29면↑’
이동건 기자 2025. 7. 3. 10:09
제주시가 동문공설시장 복층화 주차장 증축에 나선다.
관광객을 비롯해 도민들이 많이 찾으면서 주차 수요가 높은데 따른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제주시는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국비 9억원을 포함한 15억원을 확보, 동문공설시장 복층화 주차장 층수를 높인다.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오는 4일 착공에 들어간다.
공사는 내년 2월까지 계획됐고, 마무리되면 기존 2층 56면이 3층 85면으로 주차면수 29면이 늘어난다.
김기완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보다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 공사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