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 충주시청 50대 공무원 구속

고우리 2025. 7. 3.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성년자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학대한 50대 공무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3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3월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등으로 충북 충주시 소속 공무원 5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성범죄 정황을 발견한 B양 어머니의 112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시작했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과 피의자 조사 등을 거쳐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이미지

미성년자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학대한 50대 공무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3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3월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등으로 충북 충주시 소속 공무원 5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전날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결과 A씨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B양을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중에 마주친 B양 어머니를 다치게 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성범죄 정황을 발견한 B양 어머니의 112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시작했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과 피의자 조사 등을 거쳐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앞서 충주시는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를 통보받고 A씨를 직위 해제한 뒤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성매매 #미성년자 #공무원 #충주시청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