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 '아산 MJ', U19 대표팀 에이스로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시 세계 무대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2025 FIBA U19 농구 월드컵(7/12~7/20, 체코)를 준비하는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2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 연습체육관에서 수원대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연습 경기 후 만난 이민지는 "대표팀 명단이 바뀌고 소집(6/10) 됐다. 처음 연습과 경기를 할 때 안 맞는 부분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맞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FIBA U19 농구 월드컵(7/12~7/20, 체코)를 준비하는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2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 연습체육관에서 수원대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U18 대표팀을 이끌었던 강병수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았고, 당시 활약했던 이민지, 이원정, 최예슬, 정현, 이가현, 송윤하가 다시 한번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김연진, 최예원, 홍수현, 황윤서, 김채은 그리고 임연서가 새 얼굴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세계 높이와의 대결을 앞두고 강병수 감독은 강한 압박과 헬프디펜스를 중점으로 연습했다. 리바운드 단속은 필수. 여기에 공격에서는 백코트진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 이민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연습 경기 후 만난 이민지는 "대표팀 명단이 바뀌고 소집(6/10) 됐다. 처음 연습과 경기를 할 때 안 맞는 부분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맞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지는 U16 첫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된 이후 매년 단골손님으로 연령대별(U17, U18, U19)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그만큼 한국 여자 농구를 이끌 차세대 선수로 주목받으며 성장 중이다. 이민지 외에도 송윤하(KB스타즈)와 정현(하나은행)도 매년 함께 대표팀 주축 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민지는 "팀 언니들이 다치지 말고 자신 있게 즐기고 오라고 했다. 그렇게 큰 부담은 없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순번에 대해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팀에 가서 더 농구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좋았다. 1년 전과 지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프로에서 몸싸움과 수비를 잘 배운 것과 정규리그,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경험하면서 멘탈도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첫 경기가 미국과 경기다. U17 대회에서 만난 적이 있는 데 정말 크게 졌다(29-114). 벽을 느낀 경험이 있지만, 세계 최강 미국을 상대로 다시 붙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어 이스라엘과 헝가리도 어려운 상대지만, 좋은 경기와 예선 성적으로 본선에 오르고 싶다"고 각오했다.
*U19 여자 대표팀 일정(여자 청소년 랭킹, 한국 21위)
한국 시간
7월 13일 오전 3시 15분 미국(1위)
7월 14일 오전 2시 45분 이스라엘(23위)
7월 15일 오후 9시 30분 헝가리(7위)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