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와 손절" 제주 해수풀장도 '착한 요금'.. 이용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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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논란으로 잡음이 이어졌던 제주관광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항포구 물놀이 시설 운영단체의 자발적인 요금 인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3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주말인 모레(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는 남원, 태흥2리, 신천리 등 마을 해수풀장 3곳의 이용료가 인하됩니다.
이번 마을회 해수풀장 이용료 인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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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논란으로 잡음이 이어졌던 제주관광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항포구 물놀이 시설 운영단체의 자발적인 요금 인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3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주말인 모레(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는 남원, 태흥2리, 신천리 등 마을 해수풀장 3곳의 이용료가 인하됩니다.
해수풀장 입장료는 기존 4,000원에서 1,000원을 인하해 3곳 모두 3,000원의 균일가가 적용됩니다.
또 평상 대여료도 주중 요금을 5,000원 인하(태흥2리)하고, 주말 할증요금을 폐지해 주중 요금으로 일원화했습니다.

이번 마을회 해수풀장 이용료 인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입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최근 해수욕장 편의 용품 가격 인하에 이어 이러한 착한 가격 동참은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 3개 해수풀장에는 3만여 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이른 폭염으로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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