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역사에 남을 충격 이적!' 막스 베르스타펜, 조지 러셀과 메르세데스서 한솥밥 먹나? 크리스천 호너 레드불 CEO, "모든 것은 추측일 뿐" [민진홍의 피트스탑]

민진홍 기자 2025. 7. 3.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정말 이적할까.

이에 브라운은 "막스가 없었다면 레드불은 레이싱 불스보다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순위에서 뒤처졌을 것이다. 레드불은 훌륭한 자동차를 가지고 있고 훌륭한 팀이지만 막스가 혼자 모두를 이끌고 있다"라고 남기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정말 이적할까. 만일 이적하게 되면 포뮬러 원(이하 F1) 역사에 남게 될 것이다. 현재 다음 시트로 고려되는 팀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막스의 메르세데스 이적을 두고 맥라렌의 수장인 잭 브라운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난 그렇게 믿는다. 모든 드라이버가 현재 자신의 시트를 지키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면 이런 소문은 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모두가 이 소문에 확실한 대답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무언가 대화가 오가고 있다는 뜻이다. 나는 예전부터 막스가 메르세데스로 가게 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 해왔다"라고 말했다.


막스는 그야말로 레드불의 소년 가장이다. 이번 시즌 5번의 포디움 피니시를 하며 총 155포인트를 획득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3위에 올라가 있는 막스와 반대로 팀 파트너인 츠노다 유키는 단 10포인트만 획득하며 15위에 위치했다. 유키는 레드불의 자매팀인 레이싱 불스의 아이작 하자르보다 5위 낮고 리암 로슨보다는 단 3단계 높다. 이에 브라운은 "막스가 없었다면 레드불은 레이싱 불스보다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순위에서 뒤처졌을 것이다. 레드불은 훌륭한 자동차를 가지고 있고 훌륭한 팀이지만 막스가 혼자 모두를 이끌고 있다"라고 남기기도 했다.

앞서 브라운이 남긴 인터뷰처럼 막스의 이적설은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다.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막스는 2024년 4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대업을 달성했다. 이제 5연속 우승이라는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업적을 달성할 차례지만, 주변 상황들에 의해 달성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이러한 상황에 레드불의 CEO인 크리스천 호너는 지난달 29일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많은 잡음이 들려오고 있다. 막스는 이런 소문에 굉장한 불쾌감을 느낀다. 우리는 그와 맺은 2028년까지 계약이 있다. 따라서 현재 들리는 모든 소문은 전적으로 추측일 뿐이며 우리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드라이버와 체결하는 계약은 기본적으로 기밀이며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외부는 소음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라고 반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