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 50억 쾌척한 '서울대 문화관' 기공식 착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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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50억 원을 기부하며, 문화관 재건축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교수와 학생들, 문화관 건축기금 기부자와 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시혁 의장이 기부한 50억 원이 서울대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문화관 재건축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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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50억 원을 기부하며, 문화관 재건축의 첫 발을 내딛었다.
3일 서울대학교는 기존 문화관 해체를 기념하고, 새로운 문화 예술 복합 공간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관 해체 의례 및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교수와 학생들, 문화관 건축기금 기부자와 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시혁 의장이 기부한 50억 원이 서울대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문화관 재건축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방시혁 의장은 비즈니스 일정으로 해외에 있어 이번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기부의 취지와 의도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 의장은 2023년 1월, 서울대의 문화관 재건축을 위해 50억 원을 기부하면서, "사회적으로 받은 지지와 도움이 한 인간을 성장시키는 데 큰 양분이 되었다"며 "모교에 환원하고, 후배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이러한 기부는 방 의장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해온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 중 하나이다. 2020년 이후 방 의장이 기부한 총액은 100억 원을 넘으며, 여성 청소년 자립 지원, 창업 지원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기부가 이루어졌다.
방 의장의 기부 외에도, 서울대 문화관 재건축은 서울대가 추진 중인 'SNU COMMONS' 전략의 중요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새로운 문화관은 약 1000석의 빈야드형 콘서트홀과 약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 극장, 갤러리와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문화 예술 복합 공간으로, 202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대는 이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4일 방탄소년단의 슈가(본명 민윤기) 또한 세브란스병원에 50억 원을 기부했다. 병원은 민윤기 치료센터 착공식을 열었으며, 이 센터는 오는 9월 완공 예정으로, 소아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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