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첼시, 1110억원에 주앙 페드루 영입…클럽월드컵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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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브라이턴으로부터 브라질 출신 공격수 주앙 페드루(24)를 영입했다.
페드루는 플루미넨시(브라질)에서 활약하다 2020년 왓포드로 이적하며 유럽에 도전장을 던졌고, 이후 브라이턴을 거쳐 빅클럽 첼시에서 몸담게 됐다.
첼시는 "입단을 완료한 페드루는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 5일 열릴 파우메이라스(브라질)과의 클럽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새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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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브라이턴으로부터 브라질 출신 공격수 주앙 페드루(24)를 영입했다.
첼시는 3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페드루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3년까지 8년이며, 등번호는 20번이다.
첼시는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들은 첼시가 브라이튼에 6000만파운드(약 1111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드루는 플루미넨시(브라질)에서 활약하다 2020년 왓포드로 이적하며 유럽에 도전장을 던졌고, 이후 브라이턴을 거쳐 빅클럽 첼시에서 몸담게 됐다.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는 73경기 20골 6도움, EPL에선 89경기 22골 10도움을 각각 기록했다.
첼시는 "입단을 완료한 페드루는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 5일 열릴 파우메이라스(브라질)과의 클럽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새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페드루는 "첼시는 나의 야망 그 자체다. 이 유니폼을 입은 순간부터 목표는 단 하나, 무조건 우승"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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