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오늘 오전 10시 첫 기자회견… “국민 질문에 겸허히 답할 것”

정지윤 기자 2025. 7. 3.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3일 오전 10시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상적으로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은 취임 100일 즈음에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3일 오전 10시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견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전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절박한 각오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0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4년 11개월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회견을 마련했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어 “당면한 현안부터 국정의 방향과 비전까지 주권자 국민의 질문에 겸허히 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3개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별도로 기타 분야 순서를 마련해 폭넓게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은 취임 100일 즈음에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대통령의 대국민 소통 의지가 반영돼 앞당겨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견에 대해 “기자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타운홀 미팅 형식”이라며 “일문일답은 사전 조율 없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타운홀미팅은 화자가 청중과 둘러앉아 대화하는 방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과 토론이 오가는 특징이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