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어떻게…정은경 "복지부 차관 중심 실무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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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3일 전공의 단체와의 소통에 대해 "실무적으로 복지부가 계속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T타워에 마련된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자는 "아직 제가 후보자 신분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며 "(복지부) 차관을 중심으로 계속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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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후보자 신분이라 한계 있어"
"업무보고 받으면서 주요 현안 살필 것"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3일 전공의 단체와의 소통에 대해 “실무적으로 복지부가 계속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아직 제가 후보자 신분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며 “(복지부) 차관을 중심으로 계속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 후보자가 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되면서 지난해 2월 시작된 의정갈등 해결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8년 만에 임명된 의사 출신에 코로나19 시절 질병관리청장을 지내는 등 의료계로부터 신뢰가 크고, 소통에 비교적 능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대한전공의협회에서 대화에 무게를 둔 한성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추인하면서 분위기도 새 국면에 들어섰다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등 삭감된 복지 예산, 대한의사협회와의 만남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이제 나흘째 돼서 업무보고가 아직 안 끝났는데,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그런 주요 현안들을 살펴보겠다”며 “청문회 때 그런 사항들을 정리해 한 번에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인사 청문회에 대해서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지은 (jean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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