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스토커에 당한 신지, 어깨 빌려주고 싶어져"…사랑 싹튼 계기 고백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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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7세 연하 가수 문원이 사랑이 시작된 계기를 전했다.
신지와 문원은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신지는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문원과 함께 출연,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 앞에서 이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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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7세 연하 가수 문원이 사랑이 시작된 계기를 전했다.
신지와 문원은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언제 사랑이 싹트게 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문원은 "신지 선배가 힘들어할 때가 있었다"라고 입을 연 뒤 "그때 내가 어깨를 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때 한 번 토닥여준 뒤로 조금씩 연락을 주고받다가 어느 날 밥을 사주시더라"고 떠올렸다.
신지는 "잘 안 알려진 일이다. 내가 '싱글벙글쇼' 할 때 집까지 스토커가 찾아온 일이 있었는데 경찰도 출동할 정도로 좀 심했다"며 스토킹 피해 사실을 전했다.
이어 "내가 집 공개를 안 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다"며 "혼자 살고 있을 때인데 너무 무서웠다. 그때 연락을 주고 받을 때라 그 얘길 했더니 내가 위험하다고 느꼈나 보더라. 날 지켜주다 계속 지켜주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스토킹 피해 이후) 한동안 집을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때 문원 씨가 한 번씩 우리 집에 올 때 계단으로 다녔다"며 "혹시나 (스토커가) 계단에 숨어있을까 봐"라면서 "그런 걸 보니까 듬직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코요태 멤버들 역시 후에 피해 사실을 알고 많은 걱정을 해줬다며 고마워했다. 신지는 "걱정할까 봐 코요태 멤버들에게도 일이 다 정리되고 '사실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했더니 '너 그걸 왜 이제 얘기하냐'고 하더라"고 했다.
신지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문원은 재혼이다. 전처와의 사이에 딸이 있으며 딸은 전처가 양육 중이다. 신지는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문원과 함께 출연,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 앞에서 이 사실을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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