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베테랑의 힘” 65세 김정규, 18세 김영원에 역전승 64강 막판 합류[하나카드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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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장자'대 '최연소자' 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에서 65세 김정규가 18세 김영원을 물리치고 64강에 올랐다.
1960년생으로 1부투어 최연장자인 김정규는 2일 밤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5 하나카드PBA챔피언십 128강전 마지막 턴 경기에서 2007년생 김영원(하림)을 세트스코어 3:1(13:15, 15:11, 15:6, 15:5)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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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김영원에 세트스코어 3:1승,
‘애버 2.368 ’강동궁 이승혁 완파,
응오, 박기호, 정경섭도 64강

1960년생으로 1부투어 최연장자인 김정규는 2일 밤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5 하나카드PBA챔피언십 128강전 마지막 턴 경기에서 2007년생 김영원(하림)을 세트스코어 3:1(13:15, 15:11, 15:6, 15:5)로 물리쳤다.
98방콕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김정규는 1세트를 김영원에게 내줬으나, 내리 3개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했다. 사실상 2세트가 승부처였다. 선공 김정규가 4이닝 초까지 10:0으로 앞서갔으나, 김영원이 4이닝 말 공격때 뱅크샷 포함 하이런 10점을 치며 단숨에 동점을 만들었다. 김정규가 기세를 잃을뻔 했으나, 6이닝에 4득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8이닝에 1점을 추가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이후 3, 4세트를 김정규가 여유있게 마무리하며 64강에 올랐다.
지난 시즌 이 대회 준우승자 강동궁(SK렌터카)은 이승혁을 세트스코어 3:0(15:1, 15:1, 15:3)으로 제압했다. 강동궁은 애버리지 2.368, 하이런13점의 막강한 공격을 과시했다. 반면 이승혁은 3개세트 통틀어 단 5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이 밖에 응오딘나이(SK렌터카) 박기호, 정경셥도 64강에 진출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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