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외국인 주민 생활·행정정보 가이드북 14개 언어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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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행정정보 가이드북' 2천부를 제작·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외국인 주민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행정정보와 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14개 언어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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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위한 가이드북 표지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yonhap/20250703093140773xxdn.jpg)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행정정보 가이드북' 2천부를 제작·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외국인 주민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행정정보와 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14개 언어로 제작됐다.
가이드북에는 천안시 소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취득세 등 생활정보, 외국인 주민 의료지원, 외국인 등록 및 체류, 관련 기관 안내 등이 담겼다.
가이드북은 시청 및 두 구청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 외국인 주민 기관·단체 등에 비치되며, 뒷면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시 누리집 '외국인을 위한 생생정보'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현재, 외국인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로 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인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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