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당교 일원 '공릉천 발물놀이터' 본격 개장

양규원 2025. 7. 3.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가 2일 원당교에서 공릉천 친수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릉천 발물놀이터'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공릉천 발물놀이터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하천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터이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생태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하천, 친수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잔디마당 조성·갈대 식재…자연과 어우러진 친수공간 조성

고양시가 2일 개장한 '공릉천 발물놀이터'를 찾은 인근 지역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동환 시장(오른쪽 3번째)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고양시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경기 고양시가 2일 원당교에서 공릉천 친수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릉천 발물놀이터'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3일 고양시에 따르면 공릉천 발물놀이터의 최대 담수는 150t이며 최대 수심은 30㎝다. 또 광촉매 살균기를 거치는 순환 시스템으로 수질이 관리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시는 하천의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인공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했다. 대신 잔디마당을 조성하고 갈대를 식재함으로써 관산동 주민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수변 환경을 체감하며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로 인해 '공릉천 발물놀이터'를 찾은 주민과 어린이 100여 명이 시원한 물놀이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공릉천 발물놀이터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하천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터이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생태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하천, 친수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릉천의 단절된 산책로 구간(관산동 문화체육공원~벽제천 합류부)을 연결하고 올해 도비 40억 원을 확보해 '공릉천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공릉천 일대를 시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