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 11살에 대박 나더니 놀라운 효도 클래스... "아들은 내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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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민호가 부모님에게 리마인드 웨딩을 선물했다.
이후 라벤더 꽃밭으로 향한 황민호는 여의치 않은 형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모님을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
22년 만에 올리게 된 결혼식에 부모님은 "제 인생에서 우리 아들들을 만난 게 행운이다. 최고로 좋은 리마인드 웨딩이었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황민호 또한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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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민호가 부모님에게 리마인드 웨딩을 선물했다.
황민호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생 첫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황민호와 황민우 형제는 부모님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바다에서 힐링 여행을 만끽했다. 황민호는 모래사장에 엄마와 아빠의 이름을 새겼고, 가족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이 자리에서 황민호와 황민우는 형제의 이름을 걸고 꿈에 그리던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게 됐다고 밝혔고, 아빠와 함께 시원한 바다 입수로 콘서트 대박을 기원하기도 했다.
전통시장에서는 황민호의 깜짝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자신을 알아보는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한 황민호는 '강원도 아리랑' '당신이 좋아' 무대로 시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황민호와 황민우는 '풍악을 울려라'를 열창하며 찰떡 호흡을 보여줬고, 황민호는 장구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무대를 마무리했다.
부모님 위한 깜짝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 웨딩 반지까지 선물한 황민호
이후 라벤더 꽃밭으로 향한 황민호는 여의치 않은 형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모님을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 핑크 셔츠와 나비 넥타이를 착용한 황민호는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 엄마에게 연신 "예쁘다"라며 칭찬을 건넸고, 엄마의 손을 잡고 입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민호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대성공이었다. 황민호와 황민우는 리마인드 웨딩의 진행을 맡은 것은 물론, 직접 고른 웨딩 반지까지 선물해 감동을 더했다.
22년 만에 올리게 된 결혼식에 부모님은 "제 인생에서 우리 아들들을 만난 게 행운이다. 최고로 좋은 리마인드 웨딩이었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황민호 또한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안겼다.
부모님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 황민호는 "오늘처럼 항상 웃게 해줄 테니까 항상 내 옆에 있어 줬으면 좋겠다.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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