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루비오 미 국무장관, 방한 닷새 앞두고 취소…이재명 정부 첫 美 고위급 방한 무산
윤샘이나 기자 2025. 7. 3. 09:21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미 고위급 방한 무산
당초 오는 8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 예상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사진=AP, 연합뉴스〉
당초 루비오 장관은 오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오는 8일 한국과 일본을 연이어 방문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루비오 장관이 한국과 일본을 들르지 않고 ARF 회의가 열리는 말레이시아에 곧바로 갈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이 방한할 경우 우리 정부가 이달 말로 추진하고 있는 한미 정상회담의 일정과 의제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방한이 연기되면서 일단 정상회담 관련 구체적인 논의도 미뤄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오는 8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 예상
다음주 초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정됐던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방한이 취소된 것으로 3일 확인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미국 측은 루비오 장관이 중동 정세와 관세 협상 등 미국의 대외 업무 등을 이유로 방한 일정을 연기하겠다는 의사를 오늘(3일) 이른 시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미국 측은 루비오 장관이 중동 정세와 관세 협상 등 미국의 대외 업무 등을 이유로 방한 일정을 연기하겠다는 의사를 오늘(3일) 이른 시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초 루비오 장관은 오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오는 8일 한국과 일본을 연이어 방문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루비오 장관이 한국과 일본을 들르지 않고 ARF 회의가 열리는 말레이시아에 곧바로 갈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이 방한할 경우 우리 정부가 이달 말로 추진하고 있는 한미 정상회담의 일정과 의제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방한이 연기되면서 일단 정상회담 관련 구체적인 논의도 미뤄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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