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올 제2차 소통위원회 개최

부산=김동기 기자 2025. 7. 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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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2025년도 제2차 고리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3일 고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2차 소통위원회에서 고리 2~4호기 계속운전 설비개선 일정 등 발전소 운영현황과 주요 동향, 지역협력 활동, 2026년 고리본부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 2025년 고리본부 주변지역 장학생 선발, 체코 신규원전 사업 계약 체결, 고리 1호기 해체 착수 등의 고리본부 현황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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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원전소통위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리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2025년도 제2차 고리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3일 고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2차 소통위원회에서 고리 2~4호기 계속운전 설비개선 일정 등 발전소 운영현황과 주요 동향, 지역협력 활동, 2026년 고리본부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 2025년 고리본부 주변지역 장학생 선발, 체코 신규원전 사업 계약 체결, 고리 1호기 해체 착수 등의 고리본부 현황 보고가 있었다.

이어 위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화합을 위한 서로 간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고리원전소통위원회는 지역주민과의 상시소통을 위해 군의원, 공무원, 언론인, 지역발전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회의체로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최근 체코 신규 원전 수주라는 쾌거와 더불어 고리 1호기 해체 계획이 최종 승인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리본부 현안과제 해결과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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