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팀,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압수수색
2025. 7. 3. 09:03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주가조작 의혹으로 삼부토건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삼부토건 등 관련 회사와 피의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은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김 여사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12일 민 특검이 임명된 이후 첫 강제수사이며 전날 특검팀이 현판식을 한 지 하루 만에 나선 조치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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