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부터 병원까지…유가네, B2B 단체급식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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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가네'가 B2B 단체급식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푸드서비스 기업 '아라마크'와 협업하여 기업의 구내식당부터 병원까지 유가네 메뉴가 제공되는 등 단체급식 사업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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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이어짐에 따라, 가성비 있는 구내식당을 찾는 직장인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급식 업체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내식당에서 프랜차이즈 매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실제로 유가네의 대표 메뉴인 ‘유가네닭갈비’와 ‘막국수’를 제공했던 아라마크에서는 마치 매장에 방문한 듯한 맛과 메뉴 구성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고객 만족도로 이어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유가네는 단체급식에 유가네만의 전용 양념육, 양념, 육수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량으로 조리되는 단체급식 특성에 맞게 제품의 규격을 신규 개발하는 등 유가네 메뉴를 단체급식에 최적화하고 있으며, 닭갈비 외에도 볶음밥, 닭볶음탕, 찜닭 등 매장에서 인기 있는 메뉴까지 확대하여 단체급식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점심에 구내식당에서 유가네 메뉴를 드신 고객분들이 실제 매장을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매장용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며, “단체급식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께 더 많은 메뉴와 경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메뉴와 제품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40년 이상 사랑받아온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치즈퐁닭, 반반닭갈비, 콘치즈닭갈비 등 이색적인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전통적 메뉴인 닭갈비에 트렌드 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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