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감사자문위원에 인권·안전 전문 정동민 변호사 위촉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 7. 3.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서부발전 감사실이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권·안전 분야 전문가를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부 감사 활동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회의체다.

서부발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에 안전·인권 분야 전문가를 보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감사역량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법무법인 바른 정동민 변호사와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이 감사자문위원 위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감사실이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권·안전 분야 전문가를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서부발전은 3일 강남 대치 법무법인 바른 본사에서 감사자문위원 신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부 감사 활동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회의체다.

신규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정동민 변호사는 법무부와 검찰청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2013년 공직에서 퇴직한 뒤 2014년부터 법무법인 바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동민 변호사는 노사관계, 금융 형사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제철 안전·보건·환경자문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LG화학, LS의 감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서부발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에 안전·인권 분야 전문가를 보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감사역량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의 역할은 전통적인 사후 적발과 감사 지적을 넘어 문제해결을 위한 컨설팅과 근본적 대안 제시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서부발전 감사실은 감사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예방적 정책감사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