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고시도 옛말" 개업 공인중개사 4년 5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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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 수가 4년 5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사무실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개업 공인중개사)는 11만 112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1만 4068명) 대비 2.6% 줄어든 수치다.
이번 집계는 2020년 12월(11만 946명)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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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 수가 4년 5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사무실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개업 공인중개사)는 11만 112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1만 4068명) 대비 2.6% 줄어든 수치다.
이번 집계는 2020년 12월(11만 946명) 이후 최저치다.
이처럼 개업 공인중개사가 줄어든 데는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전국 부동산 가격이 내림세가 된 2023년 2월(11만 7923명)부터 매월 줄어드는 추세다.
공인중개사 업황도 전국 집값과 거래량이 식은 2022년 이후 부동산 시장과 함께 침체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거래가 줄자 중개 수수료 수입도 감소하면서 영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중개업소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22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8% 하락해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연간 기준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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