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스마트워크플랫폼’ 설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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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워크플랫폼'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를 접수한다.
설계공모안은 9월 30일 용인도시공사(용인특례시 처인구 동백죽전대로61 1층 건설사업1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미래지향성이 공존하는 설계안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이 원도심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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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5일 설계공모 참가 등록, 9월 30일 설계공모안 접수 계획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지역 커뮤니티 역할 기대

용인특례시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워크플랫폼’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를 접수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중앙시장에 있는 ‘제2공영주차장’을 존치하고, 그 옆에 증축 방식으로 건립될 ‘스마트워크플랫폼’의 창의적인 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진행한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7월 15일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여부는 용인도시공사(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설계공모안은 9월 30일 용인도시공사(용인특례시 처인구 동백죽전대로61 1층 건설사업1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21일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와 세움터를 통해 발표된다. 사업대상지는 대지면적 2425㎡, 연면적은 약 1만 2283㎡다. 계획상 건축물 높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 36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개방형 거점공간인 ‘SPACE137’을 비롯해 커뮤니티센터와 평생학습실, 청년활동 공간이 마련돼 지역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교류·활동 중심 공간이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김량장 들락날락거리 조성사업’, ‘광장조성사업’ 등 기존에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중앙시장 주변의 상권 회복과 도심의 활력 제고에 상생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용인시가 주관하고, 용인도시공사가 위‧수탁받아 시행 중이며, 당선작 선정 이후 11월 설계 착수,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미래지향성이 공존하는 설계안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이 원도심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춘성
김춘성 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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