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함께하는 ‘민주시민교육’...강서구, 참가자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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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진교훈 구청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강서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민주적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서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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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및 개별 참가자 모집 시작, 초등학생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
겸재정선미술관, 양천향교, 강서소녀상 등으로 탐방 코스 구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은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권리와 책임의식을 기르기 위해 강서구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며 현장에서 배우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마련됐다.
‘강서Go! 민주를 깨우는 탐험대’를 슬로건으로, ▲강서 역사길에서 만난 민주 ▲함께 살자, 지구야 2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먼저, ‘강서 역사길에서 만난 민주’ 프로그램은 7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고학년 학급 또는 동아리 1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탐방 코스는 상산 김도연 동상, 강서소녀상, 겸재정선미술관, 궁산 땅굴 및 양천향교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강서구의 역사 자원을 직접 보고 배우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또, ‘함께 살자, 지구야!’는 7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회기당 10명에서 15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서울식물원에서 겸재정선미술관 및 양천향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환경과 공존, 문화유산 등 일상 속 주제를 다루며, 민주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실천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집결 장소는 9호선 양천향교역(양천로 341) 1번 출구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 방법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평생교육단체 ‘모해교육협동조합’이 맡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강서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민주적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서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38) 및 모해교육협동조합(☎02-2663-188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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