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 2경기 연속 10-0 압승…팔레스타인도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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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가 2경기 연속 10골을 터뜨리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앞세워 조 1위를 질주했다.
북한은 2일(이하 한국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H조 2차전에서 10-0 대승을 거뒀다.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은 12개 팀이 참가하는데, 개최국 호주와 지난 2022년 대회 1~3위인 중국·한국·일본은 본선에 자동 진출해 예선을 치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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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북한 여자축구가 2경기 연속 10골을 터뜨리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앞세워 조 1위를 질주했다.
북한은 2일(이하 한국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H조 2차전에서 10-0 대승을 거뒀다.
지난달 30일 열린 타지키스탄과의 1차전에서도 10-0 압승을 거둔 북한은 2승(승점 6) 20골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전적을 기록했다.
북한은 5일 말레이시아(승점 6·득실 차 +2)를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가 북한의 여자 아시안컵 본선행 여부가 걸린 최대 승부처다.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은 12개 팀이 참가하는데, 개최국 호주와 지난 2022년 대회 1~3위인 중국·한국·일본은 본선에 자동 진출해 예선을 치르지 않는다.
남은 8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34개 팀이 8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진행 중이다. 각 조별로 1위 한 팀만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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