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직원들, 의식 잃은 중국인 고객 심폐소생술로 구해
유영규 기자 2025. 7. 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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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최근 제주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이 쓰러지자 직원들이 심폐소생술(CPR)로 목숨을 구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제주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이 주차장에서 쓰러지자 김 모 사원이 기도 확보 조치를 했고, 김 모 대리는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윤 모 롯데면세점 제주공항점장이 환자를 발견하고 응급처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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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제주점 김정우 대리, 윤남호 제주공항점 점장, 제주점 김동진 사원
롯데면세점은 최근 제주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이 쓰러지자 직원들이 심폐소생술(CPR)로 목숨을 구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제주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이 주차장에서 쓰러지자 김 모 사원이 기도 확보 조치를 했고, 김 모 대리는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습니다.
3분 뒤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는 해당 고객이 맥박과 호흡을 되찾은 상태였습니다.
지난 5월 28일에도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발 대합실에서 7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이때 윤 모 롯데면세점 제주공항점장이 환자를 발견하고 응급처치했습니다.
환자는 응급차가 공항으로 들어오는 10여 분 동안 다시 의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윤 점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항공사 고객 서비스 최우수상과 제주관광공사 공로 감사패, 제주 소방안전본부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롯데면세점은 2018년부터 임직원에게 '시민 안전 파수꾼' 교육을 시행해 재난 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가르칩니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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